nh투자증권 나무 해외주식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보는법


2020년 7월 2일 기준 나스닥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고 있어 많은 분들이 해외 주식 계좌를 만들어 거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은 2023년부터 양도소득세를 과세하도록 하였는데 그러면 더 많은 분들이 해외쪽으로 눈을 돌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NH투자증권 나무 앱에서 해외주식을 실시간으로 시세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단 무료가 아닌 유료입니다.( 비용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아래 내용에 정리 )

나무 해외주식 실시간 시세 보기

먼저 나무 앱에 들어간 후 메뉴 검색에서 실시간을 입력하여 해외주식 > 해외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실시간 시세 서비스 가입 신청 화면이 뜹니다. 실시간으로 볼 해외 시장을 선택하고, 기간을 지정합니다.

매달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자동연장이 싫을 경우 1개월로 선택하면 됩니다.





미국(일반 투자자)의 경우 약 2400원, 미국(전문청약자) 88800원, 상해 11000원, 일본 15000원, 홍콩 34000원 등 가격 차이가 꽤 큽니다. 미국시장을 많이 거래하실텐데 미국의 경우 제일 저렴한편에 속하니 부담은 적습니다.

금액을 확인하고 사용신청을 선택합니다.




미국 시장 신청의 경우 전문청약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직장명을 포함하여 몇가지 설문이 진행됩니다. 맞게 입력한 후 진행하면 완료입니다.




등록완료! 이제 시세를 확인하러 가면 됩니다.




이제 실시간 조회 신청한 시장 주식을 확인할 때 '실시간 시세입니다' 문구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계속 시세가 반영이 됩니다. 무료인경우엔 15분 지연이었으니 매우 불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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